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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통령 전용 수소차

동아일보
입력 2019-08-28 03:00:00업데이트 2023-05-09 19:36:09
27일 대통령 전용차로 채택된 수소차 ‘넥쏘’의 시승을 마치고 청와대 본관 앞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을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왼쪽)이 맞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채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수소차가 열게 될 우리 일상의 변화와 경제적 효과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