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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선보인 폐차 가죽시트로 만든 옷

동아일보
입력 2019-09-09 03:00:00업데이트 2023-05-09 19:31:51
현대자동차는 6일 미국 뉴욕 맨해튼 퍼블릭호텔에서 ‘리스타일’이라는 이름의 소규모 컬렉션을 열고 패션 브랜드 ‘제로+마리아코르네호’와 함께 제작한 업사이클링 의상 15벌을 선보였다. 이 의상들은 폐기된 자동차 가죽시트나 에어백 등을 재활용해 제작됐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