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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린플러스 STEAM’ 심화 교육과정 도입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융합형 환경 심화 교육과정 ‘그린플러스 STEAM’을 시작한다.
이번 그린플러스 STEAM은 과학적 원리와 기술적 개념을 바탕으로 환경을 탐구하는 교육 과정이다.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친환경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개념을 직접 구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STEAM 기반 융합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수 있다는 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설명이다.
먼저 3월부터 5월까지 4곳의 수도권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3회차에 걸쳐 ▲풍력 및 태양광 기반 비행기 모형 제작 ▲자율주행 원리 탐구 ▲블록 코딩 기반 탄소중립 알고리즘 구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상반기 시범 운영 이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교육 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탐구심이 높아지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친환경2026-03-26 18:30:19
현대차∙기아,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역대 최다 수상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이하 PV5)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 상을 휩쓸며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사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 ▲콘셉트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 디자인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기아는 제품 부문2026-03-26 18:10:34
HL그룹, 오픈이노베이션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 3개 업체 선발HL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일환으로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에 나선다.
HL그룹은 다음 달 6일까지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진행해 최종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스마트건설, 물류 등이다.
HL만도(SDV)와 HL클레무브(자율주행), HL로보틱스(로봇), HL디앤아이한라(스마트건설), HL홀딩스(물류) 등 핵심 계열사 사업 연계성을 고려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한다는 설명이다. 선발된 업체는 HL그룹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HL그룹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인큐베이팅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 뉴빌리티와 딥인사이트, 나비프라 등이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사례로 꼽힌다.
이번 스타트업 모집에는 공공·경제 지원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서울창업허브에 거점을 두고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한국무역협회(KITA) 등이 후방 지원을 맡는다. 밋2026-03-26 17:44:40
635마력 터프 럭셔리 ‘디펜더 옥타 블랙’ 출시JLR 코리아가 26일 ‘디펜더 옥타 블랙’을 출시했다. 이 차는 디펜더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검정 색상을 통해 특유의 고급스러움도 표현해냈다.
디펜더 옥타 블랙은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에 블랙 피니시를 적용해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구현했다. 외장 색상은 디펜더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을 전용 색상으로 골랐다. 또한, 매트 프로텍티브 필름을 옵션으로 제공해 개인 취향에 맞춘 외관 연출이 가능하다.
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 대비를 통해 입체감을 강조했다. 프런트 언더 실드와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 리어 리커버리 아이, 쿼드 배기 테일파이프에는 새틴 블랙을 적용해 견고한 인상을 준다. 범퍼 및 보닛 인서트, 보닛 디펜더 스크립트, 사이드 벤트, 프런트 토우 아이 커버와 쿼드 배기 팁에는 글로스 블랙 마감을 적용해 세련된 대비를 완성했다. 타원형 랜드로버 그릴 로고는 검정색으로 꾸몄다. 스크립트는 다크 실버 색상으로 처리2026-03-26 17:23:01
벤츠, ‘가격 변동’ 피로도 없앤다… 4월부터 전국 단일가 판매시작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도입을 가시권에 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전국 11개 공식 판매사와 업무 협약을 맺으며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개별 판매사별로 상이했던 물량과 가격 구조를 하나로 묶어, 소비자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으로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가격의 투명화와 재고의 통합 운용이다. 기존에는 각 판매사가 물량을 직접 확보하고 가격을 책정했기 때문에 매장마다 제안하는 조건이 제각각이었다. 그러나 새 시스템이 가동되면 전국에 있는 모든 가용 차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본사가 책정한 최적의 고정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다. 이는 단일 가격(One Price), 통합 재고(One Stock), 균일한 고객 체감(One Experience)이라는 지향점으로 요약된다.
일각에서는 딜러 간2026-03-26 13:49:05
제네시스 G90 ‘고속도로 핸즈오프’ 레벨2 자율주행 연내 장착현대자동차가 올해 안에 제네시스 G90에 운전자가 탑승해 감독한 채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2’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차를 내놓는다.현대차는 26일 서울 서초구 헌릉로 현대차 본사에서 진행한 주주총회에서 ‘현대차 스마트 드라이빙의 미래’를 주제로 자율주행 로드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고속도로에서 핸즈오프가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된 주행보조 기술을 올해 안에 제네시스 G90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현대차에 탑재된 첨단주행보조시스템(ADAS)은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은 채로 운전하고, 시스템은 차로 유지 등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총에서 현대차가 밝힌 자율주행 기능은 운전자가 손을 대지 않아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ADAS보다 한 단계 기능을 고도화한 시스템이 될 전망이다.유지한 현대차 자율주행개발센터장(전무)는 발표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V90에는 원터치 스마트 주차 기능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2026-03-26 11:02:03
‘엔진의 혼다’는 왜 전기차 앞에서 무너졌나(feat. 기술의 자만)[딥다이브]전기차 시대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렸던 일본 혼다가 급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올해 양산 예정이던 전기차 3종을 포함한 거의 모든 전기차 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했죠.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자, 전기차 전략을 전면 수정한 건데요.역시 막대한 투자비가 드는 ‘전기차 올인’은 기업에 너무 위험한 전략인 걸까요. 글쎄요. 혼다가 왜 위기에 빠졌는지를 살펴보면 진짜 원인은 전기차가 아닙니다. 기술적 자만에 빠져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외면한 결과이죠. 레거시 기업의 혁신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사례, 혼다의 위기를 들여다보겠습니다.*이 기사는 3월 25일(수요일) 발행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기사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경제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구독하세요.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물거품 된 전기차 전환 계획혼다 0 살룬(세단), 혼다 0 SUV, 아큐라 RSX. 혼다의 신형 전기차 3종은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었2026-03-26 10:00:00
GM, 韓에 9000억원 투자… 소형 SUV 생산 거점 확대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사업장의 생산 시설 현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억 달러(약 9000억 원)를 투자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GM의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로써 ‘한국GM 철수설’은 당분간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GM은 신규 프레스 기계 도입을 포함한 생산 공정 현대화에 3억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3억 달러 투자 계획에 이은 후속 조치로, 총 투자 규모는 6억 달러에 달한다. GM은 이번 투자를 통해 소형 SUV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상품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한국GM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뷰익 앙코르 GX, 엔비스타 등 GM의 글로벌 전략 소형 SUV 모델을 집중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주도적으로 개발 및 생산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북미 등 해외 시장2026-03-26 02:26:49
볼보 EX30, 가격 인하 후 2주 만에 신규 계약 2000대 돌파이달 초 가격을 크게 내린 볼보 소형 전기차 EX30(사진)의 판매량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30의 가격을 최대 761만 원 내린 이후 2주간 신규 계약이 2000대를 넘어섰다.
볼보는 이달 1일부터 EX30의 가장 싼 세부 모델(트림)인 ‘코어(Core)’ 가격을 4752만 원에서 761만 원 내린 3991만 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나머지 두 상위 트림도 700만 원씩 가격을 낮춰 ‘울트라(Ultra)’ 트림은 4479만 원, ‘울트라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