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차세대 V10 슈퍼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우라칸 에보는 최첨단 차체제어 시스템 및 공기역학 기술을 결합시켜 슈퍼 스포츠카의 본질인 첨단기술과 주행 감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5.2리터 자연흡기 V10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티타늄 흡기 밸브와 개선된 경량 배기 시스템 등이 더해져 강력하면서 감성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최고 출력은 640마력(8000rpm), 최대 토크는 61.2kg.m(6500rp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2.9초, 시속 200km까지는 9.0초 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1.9m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325km를 넘는다.
우라칸 에보에는 바퀴까지 조향할 수 있는 후륜조향 시스템, 네 바퀴 모두에서 작동하는 토크 벡터링 기능 등 최신 기술들이 탑재되어 엄청난 퍼포먼스를 더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람보르기니 한국 지역 컨트리매니저인 파올로 사르토리는 “우라칸 에보는 놀라울 정도로 운전하기 쉬우면서도 모든 환경에서 최고의 반응성과 감각적이고 민첩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우라칸 에보의 공식 판매 가격은 3억4500만 원(부가세 포함)부터 시작한다.
우라칸 에보는 최첨단 차체제어 시스템 및 공기역학 기술을 결합시켜 슈퍼 스포츠카의 본질인 첨단기술과 주행 감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5.2리터 자연흡기 V10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티타늄 흡기 밸브와 개선된 경량 배기 시스템 등이 더해져 강력하면서 감성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최고 출력은 640마력(8000rpm), 최대 토크는 61.2kg.m(6500rp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2.9초, 시속 200km까지는 9.0초 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1.9m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325km를 넘는다.
우라칸 에보에는 바퀴까지 조향할 수 있는 후륜조향 시스템, 네 바퀴 모두에서 작동하는 토크 벡터링 기능 등 최신 기술들이 탑재되어 엄청난 퍼포먼스를 더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람보르기니 한국 지역 컨트리매니저인 파올로 사르토리는 “우라칸 에보는 놀라울 정도로 운전하기 쉬우면서도 모든 환경에서 최고의 반응성과 감각적이고 민첩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우라칸 에보의 공식 판매 가격은 3억4500만 원(부가세 포함)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