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9년 차량 50대와 타이어 2412개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증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차량나눔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대와 차량등록, 탁송 등 모든 제반비용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8년에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총 497대의 차량을 증정했다.
타이어나눔은 사회복지기관 차량의 노후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만1000여 개를 증정했다.
차량나눔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대와 차량등록, 탁송 등 모든 제반비용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8년에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총 497대의 차량을 증정했다.
타이어나눔은 사회복지기관 차량의 노후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만1000여 개를 증정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