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광주형 일자리’ 글로벌모터스 첫 삽

광주=박영철 기자
입력 2019-12-27 03:00:00업데이트 2023-05-09 18:53:04
26일 광주 광산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 공장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착공을 알리는 첫 삽을 뜨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은 빛그린산업단지 내 부지 60만4338㎡(약 18만3000평)에 들어선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