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일 2019년 수입 승용차 연간 누적 신규등록대수가 24만4780대로 2018년(26만705대) 보다 6.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10위까지 살펴보면 메르세데스-벤츠 7만8133대, BMW 4만4191대, 렉서스 1만2241대 아우디 1만1930대, 토요타 1만611대, 볼보 1만570대, 지프 1만251대, 미니 1만222대, 혼다 8760대, 포드 8737대 순이다.
2019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300(1만3607대)이 차지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만259대), 렉서스 ES300h(7293대) 순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박은석 이사는 “2019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과 감소세 등으로 2018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10위까지 살펴보면 메르세데스-벤츠 7만8133대, BMW 4만4191대, 렉서스 1만2241대 아우디 1만1930대, 토요타 1만611대, 볼보 1만570대, 지프 1만251대, 미니 1만222대, 혼다 8760대, 포드 8737대 순이다.
2019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300(1만3607대)이 차지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만259대), 렉서스 ES300h(7293대) 순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박은석 이사는 “2019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과 감소세 등으로 2018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