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자동차 영상 크리에이터 서포터스 ‘쌍크미(쌍큼발랄한 쌍용자동차의 크리에이터는 바로 ME)’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차와 영상 콘텐츠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오는 3월 11일까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한 쌍크미들에게는 6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시승차량과 콘텐츠 제작에 소요되는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제공한다. 쌍크미들의 개성 넘치는 영상콘텐츠는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등록되고, 우수 콘텐츠는 쌍용자동차 디지털 광고의 소재로 채택·제작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한 쌍크미들에게는 6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시승차량과 콘텐츠 제작에 소요되는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제공한다. 쌍크미들의 개성 넘치는 영상콘텐츠는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등록되고, 우수 콘텐츠는 쌍용자동차 디지털 광고의 소재로 채택·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