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북미 굿 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2019 북미 굿 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본상을 수상한 제품은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 와 ‘엑스타 PA51’ 와 ‘윈터크래프트 Wi51’이다.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은 마제스티솔루스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다. ‘엑스타 PA51’은 북미 전용 사계절 타이어로 스포츠 성능과 컴포트 성능을 함께 갖춘 신제품이다. ‘윈터크래프트 Wi51’은 유럽형 겨울용 타이어로, 눈길과 결빙된 도로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일관되게 반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은 마제스티솔루스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다. ‘엑스타 PA51’은 북미 전용 사계절 타이어로 스포츠 성능과 컴포트 성능을 함께 갖춘 신제품이다. ‘윈터크래프트 Wi51’은 유럽형 겨울용 타이어로, 눈길과 결빙된 도로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일관되게 반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