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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타다 무죄’ 항의 시위

뉴시스
입력 2020-03-04 03:00:00업데이트 2023-05-09 17:01:51
서울개인택시 조합원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 도로에서 ‘타다 아웃(OUT)’이라고 적힌 종이를 뒤 유리에 붙인 택시를 일렬로 세웠다. 위원회에 참석한 70여 명은 승합차 호출서비스 ‘타다’를 합법적인 렌터카 영업으로 판단한 1심 법원 판결에 항의하는 뜻에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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