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는 뉴 ES 300h와 ES 300h F 스포트 출시를 기념해 숨어있는 특별한 퍼포머를 찾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에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는 다양한 가수들이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화제의 인물을 직접 만나 장르를 초월한 특별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히든: 더 퍼포먼스는 오는 9월 22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 금 낮 12시에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최종 우승팀은 국내에 최초로 도입되는 렉서스 ES 300h F 스포트 모델 홍보대사로 선정돼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출연자들의 멋진 무대와 더불어 렉서스 ES 300h F 스포트의 개성 있고, 뛰어난 퍼포먼스에도 많은 관심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렉서스 ES 300h F 스포트 모델은 프리미엄 스트롱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추구한다. 성능을 개선하고 외관을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ES 300h 특유의 정숙하고 안락한 드라이빙에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한층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렉서스코리아는 내다보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