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슈퍼카 수집가로 알려진 팝핀현준이 최근 지속적으로 SNS에 자신의 외제차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떡볶이 먹으러 옴"이라는 문구와 함께 람보르기니 무시엘라고를 운전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운전석에 앉은 팝핀현준의 손 옆으로 람보르기니의 로고가 크게 찍혔습니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 "람보르기니를 사고 비로소 떡볶이의 참맛에 눈을 떴습니다."라는 답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새로 산 람보르기니에 크게 만족한 모습입니다. 팝핀현준은 과거 람보르기니를 여러 대 구입한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차들이 구형이라고 댓글로 놀리시던 분들이 계셨다. 저는 무르시엘라고가 좋아서 샀는데 구형 모델이다 보니 놀림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신형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형을 새로 계약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23일에는 아우디 R8를 주유하고 연습실에 가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오늘 날씨 무엇? 캘리포니아인줄. #drive #R8" 문구와 함께 아우디 사진을 올린 팝핀현준은 뒤이어 슈퍼카들이 주차된 차고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해당 차고는 과거 그가 올린 게시물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의 차고에는 포르쉐, 람보르기니, BMW 등의 차 뿐만 아니라 두가티 스크램블러와 같은 바이크도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의 자동차 자랑 SNS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24일에는 "즐거운 M3 #수동 #6manul #BMW"라는 문구와 함께 BMW M3를 운전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BMW 로고가 잘 보이도록 찍힌 전면과 후면의 사진이 모두 올라왔습니다. 자동차 애호가인 그는 과거 자신의 브런치의 '차와 자신을 엮어주는 수동의 손맛과 교감'을 좋아한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팝핀현준의 SNS에는 최근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수많은 슈퍼카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다양한 슈퍼카의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 팝핀현준의 인스타그램, 브런치, 유튜브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V라운지 에디터 evlounge@donga.com
지난 21일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떡볶이 먹으러 옴"이라는 문구와 함께 람보르기니 무시엘라고를 운전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운전석에 앉은 팝핀현준의 손 옆으로 람보르기니의 로고가 크게 찍혔습니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 "람보르기니를 사고 비로소 떡볶이의 참맛에 눈을 떴습니다."라는 답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새로 산 람보르기니에 크게 만족한 모습입니다. 팝핀현준은 과거 람보르기니를 여러 대 구입한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차들이 구형이라고 댓글로 놀리시던 분들이 계셨다. 저는 무르시엘라고가 좋아서 샀는데 구형 모델이다 보니 놀림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신형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형을 새로 계약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23일에는 아우디 R8를 주유하고 연습실에 가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오늘 날씨 무엇? 캘리포니아인줄. #drive #R8" 문구와 함께 아우디 사진을 올린 팝핀현준은 뒤이어 슈퍼카들이 주차된 차고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해당 차고는 과거 그가 올린 게시물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의 차고에는 포르쉐, 람보르기니, BMW 등의 차 뿐만 아니라 두가티 스크램블러와 같은 바이크도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의 자동차 자랑 SNS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24일에는 "즐거운 M3 #수동 #6manul #BMW"라는 문구와 함께 BMW M3를 운전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BMW 로고가 잘 보이도록 찍힌 전면과 후면의 사진이 모두 올라왔습니다. 자동차 애호가인 그는 과거 자신의 브런치의 '차와 자신을 엮어주는 수동의 손맛과 교감'을 좋아한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팝핀현준의 SNS에는 최근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수많은 슈퍼카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다양한 슈퍼카의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 팝핀현준의 인스타그램, 브런치, 유튜브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V라운지 에디터 evloung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