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A7 PHEV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아우디코리아가 A7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접근하는 물체를 인식하면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스마트폰 콘텐츠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탑재됐다.
아우디코리아가 A7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접근하는 물체를 인식하면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스마트폰 콘텐츠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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