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는 21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2025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김완기 특허청장이 참석해 최근 10년간 15건의 우수 특허를 출원한 AVP 개발전략실 차동은 책임연구원에게 특허청장 표창을 시상했다.
실적 보상 부문에서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 회피 조향 제어 기술’과 ‘배터리 셀 카트리지 및 모듈 조립체’가 선정됐다. 우수 특허 최우수상에는 ‘UAM용 모터·인버터 일체형 냉각 구조’와 ‘배터리 건강 상태 정밀 진단 시스템’이 선정됐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실적 보상 부문에서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 회피 조향 제어 기술’과 ‘배터리 셀 카트리지 및 모듈 조립체’가 선정됐다. 우수 특허 최우수상에는 ‘UAM용 모터·인버터 일체형 냉각 구조’와 ‘배터리 건강 상태 정밀 진단 시스템’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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