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외관은 기존보다 선명한 인상을 준다.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은 이전 대비 약 20% 확대해 시각적 존재감을 높였으며, 그릴 테두리와 프레임 내부 레터링에 조명을 내장해 야간 시인성을 확보했다. 특정 시장에 따라 보닛의 삼각별 로고와 C필러 엠블럼에도 조명 효과가 적용된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는 브랜드 상징인 삼각별 형상을 투영했으며, 단조 휠에는 로고가 주행 중에도 항상 수직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기술이 도입됐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동력 계통은 차세대 배출 규제에 대응하도록 재설계된 8기통 및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이끈다. 상위 기종인 S680 모델에는 최신 8기통 M177 Evo 엔진이 탑재되어 기존 12기통 모델과 대등한 수준의 출력을 발휘한다. 차체 진동을 최소화했으며, 전용 주행 프로그램인 마이바흐 모드와 강화된 차음 설계를 통해 소음 유입을 최대로 억제했다고 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AI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행 보조 시스템은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를 기본화하여 도심과 고속도로 전 구간에서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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