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운전 숙련자뿐 아니라 초심자와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먼저 초보 운전자용 프로그램인 ‘베이직 드라이브’는 도심 주행과 주차, 빗길 등 고난도 주행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브랜드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는 운전 숙련자가 고성능 브랜드 N을 경험할 수 있도록 ‘N 트랙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8시간 30분 동안 체계적인 주행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기아는 정통 픽업 ‘타스만’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새로 만든 ‘타스만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자갈밭과 진흙, 수로 같은 오프로드 환경에서 타스만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오프로드 주행에 1박 캠핑을 결합한 ‘타스만 인텐시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신설 프로그램인 ‘패키지 택시’에 참여하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고속 주행로, 오프로드 등 4개 코스 중 2개를 골라 성인과 어린이가 동반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위해 자동차 모형을 만들고 기초 코딩 교육도 받는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이용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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