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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봇 ‘스폿’, 월드컵 경비에 투입

댈러스=AP 뉴시스
입력 2026-06-03 04:30:00

1일(현지 시간) 미국 댈러스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 센터에 설치된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국제방송센터(IBC)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폿’이 내부 시설을 순찰하고 있다. 월드컵 글로벌 스폰서인 현대차그룹은 IBC에 스폿 2대를 투입해 24시간 쉬지 않고 내부 시설 경비 업무를 맡기겠다는 계획이다.

댈러스=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