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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S90’ 먼저 타본다… 22일부터 전국 순회

정진수 기자
입력 2026-07-15 11:11:26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신 전기차 ‘ES90’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ES90를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상품성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7월 27일부터 전국 20개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ES90는 세단의 우아한 비율에 SUV의 여유로운 공간, 패스트백의 실용성을 결합한 볼보의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차다. 각 전시장에는 ES90 핵심 주제인 ‘더 아트 오브 밸런스’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전용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디자인과 공간,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차량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측 설명이다.

특히 27일부터 진행되는 쇼케이스 기간 중 ES90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스웨덴 감성을 담은 특별한 선물이 증정된다. ▲툴레 프리미엄 트래블 패킹 세트(캐즘 더플 및 컴프레션 패킹 큐브 등 구성) ▲스웨덴 라부르켓 기프트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상품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되거나 대체될 수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S90를 기다려 주신 많은 고객들이 전국 곳곳에서 차량을 직접 만나보고 디자인과 공간, 첨단 기술이 이루는 조화로운 가치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이번 쇼케이스를 마련했다”며 “각 전시장에 준비된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과 혜택을 통해 ES90가 제시하는 새로운 럭셔리 플래그십 기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