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형 전기 SUV ‘모델Y’(앞)와 준대형 전기 SUV ‘모델X’. 뉴스1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관리총국은 전기차 매립형 문손잡이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테슬라를 포함한 완성차 업체들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테슬라 이번 리콜을 통해 테슬라는 사고 발생 시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가는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비상용 수동 개폐 장치의 위치를 안내하는 라벨을 부착할 예정이다.
지난달 21일 서울 시내의 한 테슬라 슈퍼차저에서 여러 대의 테슬라 차량이 전기 충전을 하고 있다. 뉴시스한편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역시 테슬라 모델Y의 갇힘 현상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미 의회에서도 수동문 열림 장치 의무화 법안이 발의되는 등 유사한 규제 및 리콜 조치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