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에 마련된 현대성우쏠라이트 전시 부스 전경. 사진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이번 행사는 80개국 4,4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73개국에서 11만2,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부스를 마련해 AGM, EFB, CMF 등 쏠라이트 배터리 제품군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들과 제품 품질과 기술력, 가격 등을 놓고 상담했다.
특히 유럽·중동 지역 주요 거래선과 상담을 갖고 기존 협력 관계를 다지는 한편 신규 거래선 발굴 가능성도 검토했다. 최신 제품·기술 동향과 경쟁사 현황도 파악해 향후 제품 기획에 참고할 시장 정보를 확보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시장의 AGM과 EFB 등 고성능 배터리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며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를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매 확대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현대성우그룹 소속 차량·산업용 배터리 제조사로, 완성차 순정 납품과 국내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국 수출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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