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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봉고’ 45주년 기념 모델 출시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5-01-06 16:39:00업데이트 2025-01-06 16:41:59
기아가 봉고 출시 45주년을 기념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스마트 셀렉션’ 트림을 6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 셀렉션 트림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LPG 터보 1톤 스마트 셀렉션은 5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중량 화물 적재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드 서스펜션 역시 기본으로 들어간다. 하드 서스펜션은 스프링 강성을 강화해 대용량 적재 하중에서도 차체 안정성을 유지하고, 화물 운송 시 발생하는 차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또한, 험로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동 기어 잠금 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해 상품성을 높였다.

LPG 터보 1.2톤과 EV 1톤 스마트 셀렉션은 상위 트림의 핵심 성능을 계승하면서도 실용적인 사양 구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LPG 터보 1.2톤 스마트 셀렉션은 5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하고 최고출력 159마력, 최대토크 30.0kg.m의 성능을 갖췄다. EV 1톤 스마트 셀렉션은 GL 트림과 동일한 배터리를 적용해 21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봉고 스마트 셀렉션 트림의 판매 가격은 LPG 모델이 1톤 2WD 초장축 킹캡 2215만 원, 1.2톤 2WD 초장축 킹캡 2495만 원이다. EV 모델은 1톤 2WD 초장축 킹캡 4315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