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새해 선물의 의미를 담아 티볼리 브랜드 구매 고객 선착순 2019명에게 황금돼지 골드바(1돈)를 증정(20만원 할인 선택도 가능)한다. 노후경유차를 대차하는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클린익스체인지 100’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하면 전 모델을 100만원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G4 렉스턴 전용 ‘세이프티 프라미스 365’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구매 후 차랑가격 30% 이상의 차대차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1000만원을 지급(본인 과실 30% 미만 시)한다. 그 밖에 구입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차종벼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