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모델 대비 최대 190만원 ↓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1.5 가솔린 모델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에는 고성능·고효율 1.5L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이 탑재된다. 국내 출시된 1.5L 가솔린 엔진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토크는 28.6kg·m으로 차급대비 여유로운 성능을 발휘한다.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551L의 적재공간도 확보했다.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선행차량과 차선을 인식하여 자율적으로 정차 및 출발, 차로중심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 기능과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 탑승객하차보조 등 첨단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실내에는 다양한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표현해 주는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2246~276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디젤모델 대비 최대 190만 원 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에는 고성능·고효율 1.5L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이 탑재된다. 국내 출시된 1.5L 가솔린 엔진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토크는 28.6kg·m으로 차급대비 여유로운 성능을 발휘한다.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551L의 적재공간도 확보했다.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선행차량과 차선을 인식하여 자율적으로 정차 및 출발, 차로중심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 기능과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 탑승객하차보조 등 첨단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실내에는 다양한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표현해 주는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2246~276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디젤모델 대비 최대 190만 원 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