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 조에는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3을 제치고 지난해 연간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유럽 감성 주행감각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르노 조에 전시 및 체험은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3~4일)과 부산점(10~11일), 여주점(17~18일), 파주점(24~25일)에서 매 주말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르노 조에는 54.5kWh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309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기차 전용 모델로 설계돼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조에를 직접 체험한 소비자 23%는 구매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46%가 세컨카로 활용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현재 소유 중인 자동차를 대체하겠다는 답변은 39%다. 소비자가 꼽은 장점으로는 합리적인 가격(31%)과 외관 디자인(28%), 역동적인 주행성능(26%) 등을 꼽았다.

특히 르노 조에는 3세대로 진화를 거듭하면서 품질과 안전을 검증 받은 모델로 지난해 유럽에서만 10만657대가 팔렸다. 2012년부터 유럽 누적 판매대수는 28만대이며 현재까지 보고된 배터리 화재 사고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