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은 6월 전속할부금융사인 르노캐피탈(RCI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을 통해 자동차 구독서비스 ‘모빌라이즈’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모빌라이즈 구독서비스는 대상 차종은 르노삼성 XM3와 SM6, QM6, 르노 조에(ZOE) 등 4종으로 구성됐다. 4개 모델 중 1종을 월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2개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교체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교체형 상품은 XM3와 SM6, QM6 등 3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빌라이즈’를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 후 접수할 수 있다. 차를 선택하고 배송일 예약, 장소 지정, 탁송서비스, 구독료 결제 및 반납 등을 설정하면 된다. 구독을 원하는 소비자는 예약일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출시 첫 달에는 구독서비스 이용자 50명을 한정으로 모집한다고 한다.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후 1년이 경과한 소비자가 대상이다. 본인 명의 신용카드를 소지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