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tvN 수목드라마(월수금화목토)에 아우디의 대표 차량 5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아우디 RS e-트론 GT는 고성능 4도어 쿠페로 전기차 시대를 위한 아우디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고성능 차량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 모델이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다.
아우디 RS Q8은 아우디 SUV 라인업 Q 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Q8을 기반으로 아우디 스포트 GmbH 가 개발한 고성능 RS 모델이다. RS 모델 최초의 대형 SUV 다. 아우디 RS Q8은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 럭셔리 쿠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 RS 모델의 퍼포먼스를 두루 갖춰 일반 SUV와는 차별화된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지니고 있다.
아우디 RS 7은 RS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5-도어 초고성능 쿠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잘 보여주는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우아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갖춘 모델이다. 또한 아우디 S8L은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평소에는 안락한 세단, 필요 시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모두 겸비한 모델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