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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캐딜락·GMC, 총출동… “마음껏 타보세요”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입력 2023-06-28 14:50:00업데이트 2023-06-28 14:53:37
GM은 28일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GM 산하 브랜드 고급 모델들을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승 차량은 ▲쉐보레 타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 시에라 드날리로 풀사이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풀사이즈 픽업트럭이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가능하며, 체험예약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30일까지는 쉐보레 타호, 7월 1~14일까지는 GMC 시에라 드날리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시승이 진행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는 해시태그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객이 더 하우스 오브 지엠 현장을 방문 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타호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스페셜 기프트를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쉐보레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