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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신형 내년 1월에 나온다… 운전자 학습하는 ‘AI 기술’ 탑재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3-12-08 10:46:00업데이트 2023-12-08 10:49:45
메르세데스-벤츠 인기 차종 E클래스 신형 모델이 2024년 1월 출시된다.

벤츠코리아는 8일 E클래스 완전변경 신모델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벤츠는 신형 E클래스가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구성한 차량이라고 소개했다. 실내 공간은 첨단 기능들을 구현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벤츠가 2025년경 선보일 전용 운영체제 MB.OS의 선행 버전이 탑재된다. 음향 시각화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MBUX 슈퍼스크린이 적용돼 실감 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어 운전자의 사용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기능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루틴’ 기능을 최초로 선보인다.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게임,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및 브라우저 등 협력업체 앱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벤츠코리아가 판매할 E클래스 판매 라인업과 가격은 출시 시점에 공지한다고 한다. 다양한 모델이 있는 만큼 순차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