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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링컨, MKX에서 노틸러스까지… 디자인 변천사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3-12-18 13:29:00업데이트 2023-12-18 13:41:25
1세대 링컨 MKX (2007-2011)1세대 링컨 MKX (2007-2011)
1세대 링컨 MKX (2007-2011)1세대 링컨 MKX (2007-2011)
링컨코리아는 최근 신형 노틸러스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1세대 링컨 MKX 부분변경(2011-2015)1세대 링컨 MKX 부분변경(2011-2015)
1세대 링컨 MKX 부분변경(2011-2015)1세대 링컨 MKX 부분변경(2011-2015)
노틸러스는 링컨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MKX 후속 모델로 MKX 1·2세대를 거쳐 현행 모델이 노틸러스 2세대이다.

2세대 MKX (2016-2019)2세대 MKX (2016-2019)
2세대 MKX (2016-2019)2세대 MKX (2016-2019)
세대를 거듭할수록 차체가 커졌으며 디자인이 현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차체 크기가 커진 덕분에 차급도 중형 SUV에서 준대형 SUV로 변경됐다.

1세대 노틸러스 (2019-2023)1세대 노틸러스 (2019-2023)
1세대 노틸러스 (2019-2023)1세대 노틸러스 (2019-2023)


2세대 노틸러스 (2024~)2세대 노틸러스 (2024~)
2세대 노틸러스 (2024~)2세대 노틸러스 (2024~)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