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는 모로코수입자동차협회(AIVAM)가 주관하는 현지 대표 자동차 시상이다. 자동차 분야 저널리스트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예선과 결선을 통해 올해의 자동차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14개 모델 중 7대가 결선에 올랐고 정적·동적 테스트를 거쳐 르노 아르카나가 최고의 모델로 평가받았다. 아딜 베나니(Adil Bennani) 모로코수입차협회 회장은 “XM3는 아름다운 디자인에 우수한 성능과 다양한 편의장비를 갖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모로코에서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모델은 르노 아르카나 1.3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XM3 TCe260으로 판매된다.

한편 르노코리아 XM3는 지난해 국내에서 진행한 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 시상에서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와 ‘올해의 소형 SUV’, ‘올해의 디자인’ 등에 이름을 올려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