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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40’ 한정판, 4분 만에 ‘완판’

한재희 기자
입력 2024-04-04 03:00:00업데이트 2024-04-04 03:00:00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40 다크 에디션’(사진) 한정판 차량 44대가 판매를 시작한 지 4분 만에 완판됐다고 3일 밝혔다. 2일 오전 10시 온라인에서 판매가 개시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마감된 것이다. 볼보자동차 측은 XC40은 6개월 이상 대기해야 구매할 수 있는 인기 모델인 반면에 이번 한정판 모델은 즉시 출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했다.

XC40은 2017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볼보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SUV다. 2020년부터 4년 연속으로 유럽 프리미엄 콤팩트 SUV 판매 1위 기록을 이어왔다. 이번에 한정판으로 나온 ‘XC40 다크 에디션’은 최상위 트림인 ‘얼티메이트 다크’를 기반으로 해 기존 모델에는 없었던 블랙 디자인을 차량 곳곳에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한재희 기자 h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