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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GT·스탠다드’ 계약 개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8 10:41:00업데이트 2025-02-18 10:41:42
ⓒ뉴시스
기아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 모델인 ‘EV9’의 고성능 모델인 ‘EV9 GT’와 실용성을 강조한 스탠다드 모델의 계약을 18일부터 시작했다.

EV9 GT는 고성능 모터와 특화 사양을 적용해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합산 최고 출력 374kW(5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의 전륜·후륜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5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99.8kWh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408km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이 모델에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e-LSD)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내부에는 다이내믹 바디케어가 포함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와 3열 파워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했다.

EV9 스탠다드 모델은 76.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37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기본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보조금 적용 시 서울 기준 61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할 전망이다.

기아 관계자는 “EV9 GT는 고성능과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 혁신의 결정체”라며 “스탠다드 모델과 함께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