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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 내달 3일 개막…12개국 451개社 참여 ‘역대 최대’

한종호 기자
입력 2025-03-19 17:54:00업데이트 2025-03-19 18:06:47
2023 서울모빌리티쇼 모습.(뉴스1 자료사진) ⓒ News12023 서울모빌리티쇼 모습.(뉴스1 자료사진) ⓒ News1
국내 최대 자동차 전시회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예상 관람객은 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19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전시회에는 12개국, 451개 사가 참가한다”며 “참가 기업 수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다음 달 3일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중국 비야디(BYD), 영국 로터스 등 1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부품 기업에는 현대모비스, 서연, 보그워너 등 42개 사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전시회 헤드라인 파트너로는 HD현대, 롯데그룹, BYD가 선정됐다.

현대차는 신형 수소전기차와 제네시스 신형 전기차 등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BYD는 자사가 개발한 블레이드 배터리와 전기차 상용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30년 역사상 가장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의 제품·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육상, 해상, 항공 등 공간의 한계를 넘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