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요타에 따르면 프리우스 프라임은 8.8kWh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EV 모드 최대주행거리 40km를 확보했다. 연료 효율은 복합 연비 CS모드기준(가솔린 주행 시) 21.4km/ℓ CD 모드기준 (EV 주행시) 6.4km/kWh를 달성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3g/km. 가격은 4830만 원이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 등 최대 770만 원이 적용되면 약 4000만 원 초반대에 구입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