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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출시… 2477만 원부터

김재형 기자
입력 2026-01-26 14:54:21 업데이트 2026-01-26 14:58:55

기아는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최다 판매 모델인 ‘디 올 뉴 셀토스(사진)’의 판매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2019년 1세대 출시 이후 국내에서만 33만 대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끈 셀토스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신형 셀토스는 기존 1.6 가솔린 터보에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L당 19.5km의 복합 연비를 구현했으며 실내 V2L(외부로의 전력 공급)과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더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터보 2477만 원, 하이브리드 2898만 원부터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