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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뉴 A5 카브리올레' 발표

동아일보
입력 2010-05-31 13:57:07 업데이트 2023-05-10 22:59:29


아우디코리아는 31일 중구 정동극장 야외공연장에서 다이내믹한 쿠페 디자인과 오픈탑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결합한 \'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를 발표했다.

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는 스포티한 디자인, 다이내믹한 성능, 높은 품격을 결합해 최고의 매력을 발산하는 4인승 2-도어 오픈탑 모델. 소프트 탑을 장착해 아우디 특유의 아름답고 다이내믹한 디자인, 최상의 안락함, 일상 생활에서의 실용성, 오픈탑 드라이빙의 매력을 모두 갖춘 가장 매력적인 컨버터블 모델이라는 평가다.

파워 트레인으로는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에 터보차저 기술을 결합한 뉴 A5 카브리올레의 2,000cc TFSI 엔진을 채택했다. 최대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내며, 0→100㎞/h은 7.9초가 걸린다.


길이 4,625mm, 폭 1,854mm에 높이는 1,383mm의 다이내믹한 비율을 갖췄다. 우아한 전통미와 아우디의 진보적인 스타일을 한데 지녔으며, 장거리 여행에도 무리가 없을 만큼 넓은 실내 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소프트 탑은 전동 조절식으로 센터 콘솔에 있는 버튼으로 열거나 닫을 수 있다. 소프트 탑은 15초 만에 열리고 17초 내에 닫힌다. 최고 시속 50km/h까지는 주행 중에도 탑을 열거나 닫을 수 있다.

머리 받침대와 등받이 사이에는 \'넥-레벨 히팅\' 시스템을 장착했다. 바람의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넥-레벨 히터는 따뜻한 바람이 머리와 목 주위를 감싸 겨울에도 부담 없이 탑을 개방한 채 운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첨단 시스템이다. 또한 차가 전복되더라도 승객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롤 오버 프로텍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컴포트(Comfort), 자동(Auto), 다이내믹(Dynamic), 개인맞춤형(Individual) 등 네 가지 운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기능도 탑재한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에서 피로를 덜어 주는 아우디 홀드 어시스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18인치 알로이 휠, 제논 플러스 헤드라이트,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같은 다양한 편의품목도 적용했다.


아우디코리아의 트레버 힐 사장은 "뉴 A5 카브리올레는 쿠페의 아름다움과 오픈탑 드라이빙의 즐거움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델"이라며 "더욱 개성적이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의 국내 판매 가격은 6,920만 원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