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트 500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2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500, 500C, 올-뉴 500X 등 모든 피아트 모델 구매 고객에게 프리미엄 틴팅 및 하이패스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프 브랜드는 정통 소형 SUV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모델 구매 고객에게 최대 32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모든 레니게이드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틴팅 및 하이패스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형 프리미엄 SUV 그랜드 체로키에 대해서는 트림에 따라 200만~600만 원의 할인 혜택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틴팅 및 하이패스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세단 크라이슬러 300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FCA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나들이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각각 독특한 매력과 특징을 가진 피아트, 지프,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차량을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FCA코리아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국의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