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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환경부 ‘배기가스 조작 혐의’ 한국닛산 법인 고발

동아일보
입력 2016-06-08 03:00:00 업데이트 2023-05-10 01:54:43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이 임기 1년 2개월을 남기고 사퇴했다. 노사정위원회는 김 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돼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3년 6월 취임한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연임됐지만 이후 한국노총이 ‘노사정 9·15 대타협’ 합의 파기를 선언하는 등 갈등을 빚자 올해 2월 1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