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는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전면 범퍼, 리어램프, 타이어 휠 등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기존보다 볼륨감 있고 강인한 미내밴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또한 한층 고급스러워진 내장 디자인과 1643리터의 동급 최강의 적재 공간, 합리적 가격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
‘더 뉴 카렌스’의 가격은 1.7 디젤이 ▲프레스티지 2410만원이며, 2.0 LPI는 ▲럭셔리 2000만원 ▲프레스티지 2250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