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순천전시장은 대지면적 4445㎡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15대 이상의 신차 및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가 가능해 한 눈에 비교해 구입할 수 있다.
또 일반 정비나 정기 점검뿐 아니라 순천·전남 지역 최초로 사고 차 수리가 가능하며, A/S부품구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 서비스’ 옵션을 도입,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벤츠코리아는 이번 순천 통합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포함, 현재 전국 총 42개 공식 전시장 및 5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