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구리전시장은 건물 바닥면적 330㎡(110평) 규모다. 총 6대 차량 전시를 통해 다양한 라인업의 차량 상담 및 시승이 가능하다. 따뜻한 원목 소재를 적용한 벤츠 고유의 인테리어 시스템인 엠피에스투 익스클루시브(MPSII Exclusive)를 도입했다.
벤츠코리아는 구리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방문 및 상담고객들에게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고 고객들에게는 벤츠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구리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 총 43개의 공식 전시장 및 5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50개의 공식 전시장, 5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출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