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은 포드·링컨 소유자를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되며 무상 점검과 수리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 오일 교체와 기타 부품 교체 및 공임비는 10% 할인이 적용되고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별도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전무는 “따뜻한 봄을 맞아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포드·링컨의 서비스 체험을 통해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