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법인 구매 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구입할 경우 개편된 업무용 차량 경비 인정 한도를 고려했을 때 60개월에 걸쳐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마세라티 공식수입사 FMK 관계자는 “기블리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마세라티 오너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많은 소비자들이 기블리를 경험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