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은 소비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14년 10월부터 시작한 ‘고객 토탈 케어 프로그램’ 중 하나다. 쇼핑을 비롯해 골프, 호텔, 리조트 등 전국 200여 개 가맹점에서 렉서스 고객만을 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차량 관리와 브랜드 최신 소식 및 이벤트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이뤄지며 카드는 멤버십 등록 시 자동으로 발급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