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티볼리, QM3, 트랙스를 보유한 개인이나 개인사업자가 스토닉을 시승한 뒤 구매를 결정할 경우 30만 원 상당의 CJ 기프트카드를 주는 프로모션이다. 기프트카드는 올리브영·CGV·빕스·계절밥상 등 CJ 계열 시설·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토닉 시승을 원하는 소형SUV 운전자는 기아차 드라이빙 센터나 각 지점에서 스토닉을 타 볼 수 있다. 시승을 마친 고객은 이달 중으로 스토닉을 출고해야 카드를 받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