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알뜰신차 이벤트’는 1만대 선착순 계약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차종별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경차 모닝의 경우 최대 8%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76만 원에서 최대 123만 원까지 혜택, 준중형 K3는 최대 12%의 할인을 통해 167만 원에서 최대 252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중형 세단 K5는 7%의 할인을 적용 받으면 158만 원에서 최대 204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중형 SUV 쏘렌토(2017년형)는 최대 7%의 할인율을 통해 194만 원에서 최대 236만 원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