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닛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즐거운 체험을 통해 닛산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대표 차종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게임과 경품 행사도 이벤트존에서 진행된다. 전시존에서는 무라노와 알티마 등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서핑보드 챌린지와 닛산 GT 챌린지 레이싱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한 소비자에게는 닛산이 준비한 해변용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닛산 차량 오너들을 위한 VIP 라운지도 운영한다. 닛산 차량 키를 보여주면 입장 가능하며 라운지에서는 무료 와이파이와 음료 서비스, 휴식 등을 누릴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