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헨리는 국내에 미출시된 옐로우 컬러의 토요타 프리우스C를 타고 나타났다. 헨리는 컬러풀한 차량을 배경으로 톡톡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출국장을 환하게 밝혔다.
헨리가 탑승한 토요타 프리우스C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도심 속 친환경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에어로다이나믹 기술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해진 외관과 스마트한 적재공간이 특징이며, 12가지 다양한 컬러로 나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토요타 프리우스C는 오는 3월 14일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