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 인증 중고차는 벤츠코리아가 공식 판매한 4년에 10만㎞ 이내의 무사고 차량 중, 벤츠 만의 178가지 정밀 점검을 거쳐야 인증 중고차 품질을 인증 받을 수 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2015년 공식 인증 중고차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후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광주, 제주 등 현재 전국 19개의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개의 전시장이 새롭게 문을 열고 2개의 기존 전시장을 확장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는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