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규어의 경우 XE가 60만~90만 원, XF는 70만~120만 원, XJ 110만~140만 원, E-페이스 70만~80만 원, F-페이스 80만~120만 원, F-타입은 90만~240만 원씩 인하된 가격에 팔린다.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판매가가 240만~400만 원 저렴해졌고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160만~230만 원 인하됐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120만~160만 원, 레인지로버 이보크 80만~120만 원, 디스커버리 100만~130만 원,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70만~90만 원 조정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